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초콜릿 리뷰] 추억의 미니 초콜릿 '미니벨'

by My story :) 2021. 8. 18.
반응형



 

오늘은 '미니벨'이라는 미니 초콜릿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인 판매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옛날에
많이 사 먹던 초콜릿인 미니벨이 맛있어 보여 1개를 구매했습니다.

 

 

 

 


 

 

 

 

 

봉지는 분홍색과 하늘색이 있는데 맛은 똑같습니다.
봉지 색깔이 다르다고 맛이 다른 건 아닙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요....? 아니죠....?)

 

 

 

 

 


봉지에 앞부분에는 들어있는 초콜릿 모양이

그려져 있고, 일부 성분이 적혀 있습니다.

코코아 원료 5.9% 함유
천연색소 사용

 

 

 

 

 


봉지 뒷부분은 영양정보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보는 정보를 적어 보자면
중량 28g, 칼로리 145kcal, 당류 18g(18%)
기타 영양정보가 궁금하시면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조그마한 돔 모양 초콜릿 위에 흰색, 분홍색, 파란색의 토핑이 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보니 환 공포증이.....
손에 한번 올려 보았는데 렌즈 같아요.....

 

 

 

 


 

 

 

 

 

초콜릿 맛이 은은히 나면서 초콜릿에 뿌려진

토핑이 톡톡 씹히는 식감이 납니다.
초콜릿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싸구려 초콜릿 맛이

나서 맛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맛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특유의 싸구려 초콜렛 특징인

끈적임이 없고 맛은 맛이었습니다.

 

 

 

 

 

가격은 500원입니다.
옛날 가격 그대로 군요..... 싸죠!
이상 '미니벨'이라는 초콜릿의 리뷰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