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킨더 맥시'라는 초콜릿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인 판매점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초콜릿을
보니 갑자기 먹고 싶어져 구매하게 된 초콜릿입니다.
즉, 이 글은 내돈산 리뷰입니다 :)
포장지의 디자인은 간단하게 되어있고,
겉은 비닐 포장지 안에는 겉은 은색, 속은 흰색의
종이 포장지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영양정보는 사진과 같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총 내용량은 21g,
칼로리는 119kcal, 당류는 11.2g(11%)
지방은 7.4g(14%), 포화지방은 4.7g(31%)입니다.
우유가 많이들어가 지방, 포화지방이 높은 편이네요. ㅠㅠ
생김새는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하나씩
끊어먹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아랫면 기준으로
가로 11.3cm, 세로 1.8cm입니다.
반을 갈라서 속을 보니 겉은 밀크 초콜릿에
안에는 우유 초콜릿?이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맛은 우유 초콜릿?이 많이 들어가 있어
우유맛이 강하게 났습니다.
밀크 초콜릿 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를 싫어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깐...
근데 우유가 많이 들어간 초콜릿이다 보니
다른 초콜릿보다 어린이들이 먹기에는 좋다고 봅니다 :)
다른 초콜릿보다 건강한 초콜릿을 찾으시는 분이나
우유맛을 좋아해서 우유맛이 강하게 나는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은 1개당 600원입니다.
이상 '킨더 맥시'라는 우유가 듬뿍 들어간
초콜릿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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