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벨지안 트러플 오리지널'이라는 벨기에
초콜릿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콜릿을 구매하려고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니
세일을 하고 있어 구매하게 된 초콜릿입니다 :)
박스는 사진과 같이 흰색의 박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박스가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박스 뒤에는 영양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총 내용량은 200g,
칼로리는 1,208kcal,
당류는 100g당 37g(37%),
지방은 100g당 48g(89%),
포화지방은 100g당 39g(260%)
지방과 포화지방이 많이 높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초콜릿이 들어있는
금색의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봉지를 열어보니 꽤 많은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개수를 세어보니 총 28개의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초콜릿 모양은 케이크 위에 올려져 있는
크림 모양?처럼 생겼습니다.
한 입 물어서 속을 보니 완전 생초콜릿입니다.
초콜릿 겉에는 코코아 가루가 묻어져 있습니다.
맛은 그렇게 막 달지는 않는 편인 것 같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맛은 보통이었어요.
다른 제품에서 비슷한 맛을 찾으려고 했는 비슷한
맛을 못 찾겠네요.. 새로운 맛입니다...ㅎㅎ
식감은 부드러운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보통입니다.
제 입맛으로는 맛도 그렇게 맛있지 않은 편인 것 같고,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한 편이었어요..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습니다..ㅎㅎ
단 초콜릿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맛 ★★★☆☆
추천도 ★★☆☆☆
이상 '벨지안 트러플 오리지널'이라는 벨기에
초콜릿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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