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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리뷰] 바삭한 오레오와 밀크 초콜릿 조화 '밀카 오레오 바'

by My story :) 2022.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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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카 오레오 바'라는 초콜릿 바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한 번 사 먹어
봤는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재구매해서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밀카 브랜드를 이 초콜릿으로 처음 접해 봤는데요.
밀카는 1901년에 스위스에서 처음 시작하여 현재는
약 120년이 된 전통적인 브랜드라고 합니다.
스위스 초콜릿이군요 :)

 

 

 

 

 

 

그리고 밀카의 상징인 보라색 소인 '릴라'는
유럽에서 아이들이 소를 그릴 때면 보라색으로
그릴만큼 유명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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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에 말이 길었네요.ㅎㅎ
이제 '밀카 오레오 바'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포장 앞부분은 사진과 같이 밀카에 대표색인
보라색으로 되어있고 초콜릿 사진이 있습니다.

 

 

 

 

 


포장 뒷부분은 영양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총 내용량이 37g이고,
칼로리는 200kcal, 당류는 18g(18%),
지방은 12g(22%)이라고 합니다.

 

 

 

 

 


포장지를 제거하고 초콜릿을 보면 초콜릿은 사진과
같이 끊어먹기 쉽게 울퉁불퉁하게 생겼습니다.
길이는 약 12cm 정도 합니다.

 

 

 

 

 


초콜릿을 반으로 잘라 생김새를 보면
겉은 밀크 초콜릿이고, 속은 우유 크림에
오레오 과자가 박혀 있습니다.
참고로 상품 설명을 보니 우유는 알프스 청정지역의
최고급 우유 100%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맛은 맛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초콜릿도
딱 적당히 달달한 것 같아요.


식감은 초콜릿 부분은 부드럽고, 오레오는 아삭아삭
해서 아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식감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재구매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정도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달달하고 그리고 또 맛있고, 맛있고...ㅎㅎ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특히 밀크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추천도★★★★★

 

 

 

 

 


이상 '밀카 오레오 바'라는 초콜릿 바의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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