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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쥬시 피치'라는 복숭아맛 젤리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군것질을 하러 집 앞에 있는 마트에 갔다가
처음 본 젤리이고, 무엇보다 복숭아 젤리여서
구매하게된 젤리입니다.
포장지는 사진과 같이 복숭아와 젤리가 그려져 있고,
흰색?과 분홍색으로 디자인되어있는 봉지입니다.
영양정보는 포장지 뒷부분에 적혀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까먹고 안 찍었네요...ㅠㅠ
그래서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가져왔습니다 :)
참고로 총 내용량은 10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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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를 뜯고 부어보니 개별포장이 되어있네요.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젤리에 개수는 12개가 들어있습니다.
젤리는 복숭아 모양처럼 생겼습니다. 귀여워...
분홍색 꿀떡 같기도 하네요 :)
젤리의 크기는 약 2.5cm 정도 합니다.
젤리 겉에는 흰색의 달달한 맛이 나는 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맛은 복숭아 주스 3%가 들어가서 그런지
복숭아 맛이 더욱 달달하게 나서 맛있습니다.
식감은 쫀득쫀득 말랑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젤리는 주로 딱딱해서 먹다 보면 좀 그랬는데,
이 젤리는 식감이 부드러워서 좋은 것 같아요.
맛 ★★★★★
추천도 ★★★★☆
젤리를 좋아하시거나
부드러운 젤리를 찾으시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쥬시 피치'라는 복숭아 젤리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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