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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하리보 젤리인
'샤프트 골드베렌'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리보 골드베렌의 부드러운 버전인 줄 알았는데 과일 주스 맛 버전이었습니다.
하리보 골드베렌의 다른 맛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우선 앞부분 포장지는 하리보 골드베렌처럼
위에는 황금색 아래는 노란색에서 주황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색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무슨 맛이 들어있는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과일 과즙이 25%가 첨가되어 있다고 합니다.
뒷부분 포장지에는 성분, 영양정보 등이 적혀져 있습니다.
중량은 85g, 칼로리는 280kca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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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 안에는 다양한 색깔의 곰돌이 모양 젤리가 들어있습니다.
접시에 모두 부어 보니 하리보 골드베런보다
조금 더 큰 곰돌이 모양의 젤리가 들어있습니다.
색깔과 맛은 총 6가지로 색은 보라색, 빨간색, 노란색, 흰색, 연두색, 주황색이 있고,
맛은 체리맛, 라즈베리맛, 바나나맛, 복숭아맛, 사과맛 오렌지맛이 있습니다.
보라색 - 체리맛
빨간색 - 라즈베리맛
노란색 - 바나나맛
흰색 - 복숭아맛
연두색 - 사과맛
주황색 - 오렌지맛
식감은 하리보 골드베렌이랑 비슷하고
다른 점은 조금 더 통통하다는 점과 맛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하리보 골드베렌보다 샤프트 골드베렌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과일맛 젤리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이상 하리보의 '샤프트 골드베렌'이라는 젤리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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