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러쉬 코코아 크림 쿠키 - 에스프레소'와
'러쉬 코코아 크림 쿠키 - 모자익'이라는
초코 쿠키 과자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과자 쇼핑을 하다가
싸기도 하고 맛있어 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러쉬 코코아 크림 쿠키 -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맛은 봉지가 초록색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봉지 뒷부분은 영양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짧게 적어보지면 내용량은 68g, 칼로리는 364kcal,
당류는 20g(20%)이 들어있습니다.
봉지를 열니 커피향이 확 나네요.
총 8개가 들어있고, 모양은 동그랗고,
겉은 짙은 갈색의 과자로 되어 있습니다.
한 입 먹어서 속을 보니 속은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쓴 맛이 나요.... 쓴 맛 밖에 안나는 것 같...아요...
식감은 쿠키 부분은 다이제처럼 밀가루 과자 식감이고,
초콜릿 부분은 초콜릿을 감싸는 겉 부분에서
아삭한 식감이 납니다.
러쉬 코코아 크림 쿠키 - 모자익
모자익 맛은 봉지가 빨간색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맛처럼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봉지 뒷부분은 영양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짧게 적어보자면 내용량은 68g, 칼로리는 364kcal,
당류는 21g(21%)이 들어있습니다.
총 8개가 들어있고, 생김새는 동그란 모양이고
과자에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무늬가 새겨져 있으니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과자에 무늬가 새겨져 모자익인가 봅니다.
한 입 베어 물어 속을 보니 초콜릿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과자 부분은 별맛 안 나고,
초콜릿 부분에서는 헤이즐넛 맛이 납니다.
그래서 같이 먹으면 헤이즐넛 맛이 납니다.
식감은 에스프레소와 같은 식감이 납니다.
쿠키 부분은 다이제처럼 밀가루 과자 식감이고,
초콜릿 부분은 초콜릿을 감싸는 겉 부분에서
아삭한 식감이 납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에스프레소 맛은 별로이고, 모자익은 보통입니다.
두 가지 맛 모두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에스프레소 맛은 써서 싫고,
모자익은 재구매하기에는 그렇게 맛있진 않기 때문입니다.
에스프레소 맛은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딱히 없고,
모자익은 헤이즐넛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러쉬 코코아 크림 쿠키 - 에스프레소'와
'러쉬 코코아 크림 쿠키 - 모자익'이라는
초코 쿠키 과자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