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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주스, 보바를 한 번에 '돌 애플톡'

by My story :)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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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돌 애플톡'이라는 제품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쇼핑 앱을 보고 있다가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라 너무 싸게 판매하길래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그리고 사기 전에 검색하다가 알게 된 정보인데,
7월에 나온 Dole의 갓 나온 신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1팩당 4개가 들어있고,
포장지에는 보바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저도 보바가 뭔지 몰랐는데 보바달콤한 과즙액을
얇은 막으로 감싸, 씹을 때마다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을 가진 이색 디저트 원료라고 하네요.

 

 

 

 

 

 

 


영양정보는 사진과 같고,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총 내용량은 1개당 100g
칼로리는 1개당 70kcal
당류는 15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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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컵에 담겨있고, 윗부분인
뚜껑에도 영양정보가 따로 적혀있습니다.

 

 

 

 

 

 

 


뚜껑을 따고 보니 주스가 꽉 차게 담겨 있어 열 때
주스를 흘릴 수 있으니 조심히 열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접시에 부어서 무엇이 들어있는지 자세히 보니
동그란 개구리알 모양의 사과맛 보바와
사과 조각이 들어있습니다.
액체 같은 경우는 사과 주스여서 마셔도 됩니다.

 

 

 

 

 

 

 


보바에 대해 잘 몰라서 터트려보니
껍질과 안에 있는 액체?가 분리됩니다.
안에 있는 액체?는 점도가 있어 약간의 푸딩 같은
식감이 있는 사과 과즙액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맛은 약간 처음에 먹었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먹다 보니 괜찮은 맛인 것 같습니다.
저의 기준으로는 주스는 별로지만 건더기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원해서 맛있습니다.

식감은 보바가 있어서 그런지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있고, 그리고 처음에 보바의 껍질 식감 때문에
조금 그랬지만 먹다 보면 괜찮아집니다.

 

 

 

 

 


 

 

 

 

 


Dole의 제품을 평소에 좋아하시거나 사과를
좋아하시면 한 번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별포장도 되어있어 과일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 '돌 애플톡'이라는 제품에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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